한반도 최서남단 가거도가
오는 2천14년까지 관광레포츠 복합 관광지로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총사업비 백억원을 투입해
휴양과 레포츠 기능을 갖춘 복합관광지로
육성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관광자원화 계획을 내년 5월까지 마련해
관광개발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 3월부터 가거도를
전략관광상품으로 선정해 운영한 결과
관광객이 3만명을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보임에 따라 본격적인 관광개발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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