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라나당 유정현 의원이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어린이 놀이시설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놀이시설 2810곳 가운데 보험 미가입
율은 63.4%, 설치검사 미완료 시설도 83.5%에
달했습니다.
또 15년이상 장기시설도 42.1%에 달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가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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