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호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오늘 광주에서 사무국 개소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갖고 호남지역 시·도간 광역발전
계획 수립과 효율적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호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에서 수립한
발전계획에는 선도산업과 전략산업 등 7개 분야
161조 3천 652억원의 사업이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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