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정남진 토요시장의 생약초*한우특구
지정이 최종 확정돼 장흥군의 한우산업
경쟁력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흥군에 따르면
기존에 지정됐던 정남진 장흥
생약초*한방특구와 한우산업을 융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특구 지정 신청이 심의결과
최종 확정됐습니다.
장흥군의 한우 사육두수는 지난 9일 현재
4만 8천여두로 전남에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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