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영산강과 섬진강 살리기 사업예정
구간 내에서 보상비를 부풀려 수령할 목적으로
이뤄지는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단속합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단속에서는
보상금을 부풀릴 목적으로 수목, 비닐하우스등
을 설치하거나 불법 경작, 하천환경 훼손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영산강 유역에는 목포와 영암, 무안등 8개
시군이, 섬진강 유역에는 순천, 곡성등 4개
시군이 각각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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