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
내년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위해 건설 중인 경기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조성 계획을
청취하고,방명록에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앞서 뇌졸중으로 11년째 투병중인 예술인
공옥진 여사를 방문해 위로한 유인촌 장관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나주문예회관 연극
'무어별' 등을 관람했으며,
"광주에 조성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업을
이명박 정권의 최대 업적으로 만들겠다"는
의견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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