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장흥군 부산면 부산교에서 41살 김 모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3미터 아래 자갈밭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김 씨의 자녀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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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9-10-10 22:05:44 수정 2009-10-10 22:05:44 조회수 3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장흥군 부산면 부산교에서 41살 김 모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3미터 아래 자갈밭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김 씨의 자녀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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