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민원메신저들이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70여 명은 오늘
도청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영암 고구마밭에서 가을 고구마 수확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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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9-10-08 19:05:28 수정 2009-10-08 19:05:28 조회수 0
전라남도 민원메신저들이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70여 명은 오늘
도청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영암 고구마밭에서 가을 고구마 수확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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