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농촌지역 지방의원단이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쌀값 폭락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투쟁 결의식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 지방의원단은 6명은
내일(7일) 국회 정론관에서
쌀 목표가격 21만원 보장과
쌀 대북지원 법제화 등 쌀값 폭락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볏단을 메고 청와대를 방문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투쟁결의식에는 민주노동당 소속
고송자, 정우태 전남도의원과
이보라미 영암군의원, 김상일 여수시의원 등
6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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