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해양조사원은
내일(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남해안
서부해역 연안 항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광양항 등 3개 무역항,
강진 마량항 등 21개 국가어항과 항로 등으로
인공위성 위치측정기를 이용해
변동사항을 측량하고 조사결과는 남해안
항로지와 해도 등에 반영해 각종 자료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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