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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F1 대회와 고향쌀 홍보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제47주년 목포 시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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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요금소 등 4곳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쌀 팔아주기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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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대회 준비기획단과
포물러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도 귀성객들을 상대로 내년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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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목포 시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실내행사로 열린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공헌한 윤기 씨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고, 김영자 화백에게
시민의 상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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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오는 2천12년
쌀보리 수매제 완전폐지에 대비해
우리밀 재배면적을 6백ha로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조례를 제정하는 등
우리밀 생산기지화 전략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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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은 농장주가 고용한
농업근로자가 부상을 입었을 경우
신체피해를 보상하는 농작업 근로자 보장공제를 오늘(1일)부터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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