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F1코리아 그랑프리와
전남 쌀 홍보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오늘 오후
목포 요금소와 버스터미널, 기차역에서
시식용 샘플쌀 2천여 개와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생산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쌀 소비 확대를 호소했습니다.
F1관계 공무원과 공무원과
민간 서포터즈인 포사모 회원들도 오늘 오후
동광주와 목포 요금소에서 F1대회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면서 내년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영암에서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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