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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미디어법 철회 서명운동

신광하 기자 입력 2009-09-29 22:05:40 수정 2009-09-29 22:05:40 조회수 0

◀ANC▶
미디어법 철회를 요구하는
범 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특수 알루미나 공장 설립이 무산된
옛 남양어망 공장부지에 자전거 조립공장이
들어섭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목포시의회 김영수 의원과
민주당 여성 당원 40명은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 거리 등에서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언론악법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며 홍보활동을 벌여
오늘하루 시민 2천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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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식품산업 연구센터가 오늘
나주시 동수산단에서 박준영 전남지사와
주민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열었습니다.

개소식 행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3곳이 백30억원의 투자를 약속하는 협약도
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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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는 상담실과
치료지원실 등이 갖춰져, 장애학생 조기발견과 상담업무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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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본사를 둔 대주KC그룹은
옛 남양어망 부지에 30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자전거 조립과 생산공장을
세우기로 하고 목포시와 투자협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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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난 25일까지 닷새동안
영산강 살리기 운동본부와 함께
영산호에 방치된 폐어망 등
70여 톤을 수거했습니다.
MBC 뉴스 채솔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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