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제 1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전남지역에서는 8명이 국민훈장 목련장 등
표창을 받습니다.
강진군 작천면 81살 방복신 씨는
고령임에도 경로당 청소 등 봉사활동에
앞장선 점 등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고 79살 조성호 씨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전남에서는 8명이 각종 표창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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