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건설부지에 편입돼 이주가
불가피했던 원주민들을 위한 이주민
전원주택 단지가 마련됐습니다.
전라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혁신도시 인근 나주시 금천면 월산지구와
산포면 신도지구에 이주 전원주택단지 조성이
완료됐고 최근 입주가 시작돼 다음달까지
전 세대가 입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영세 고령 원주민을 위한 주거대책 일환으로
추진중인 빛가람 실버마을은 현재 15% 공정으로
연말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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