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 역사문화체험을 위해 오늘
열 예정이던 '남도갯길 6000리'
목포 생태문화길 도보체험 행사가 비로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관광객과 주민 등이 참여해 지난 5월 영광을
시작으로 전체 해안길 2천 5백킬로미터 중
무안까지 16개 구간 3백킬로미터의 답사를 마친
전라남도는 비로 연기된 목포를 포함한
나머지 구간은 다음 달부터 2주 간격으로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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