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부산,경남과 공동으로 국토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세운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안을 국토해양부에 승인,신청했습니다.
계획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동북아 국제교류 거점 조성, 동서 통합과
지역 상생발전 지대 조성, 국내외
교통 네크워크 구축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입니다.
국토해양부는
기획재정부 등 6개 부처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안을 협의 한 뒤
동,서,남해안권발전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올 연말까지 종합 계획을 결정, 고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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