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철도공안사무소 순천분소는
열차에서 다른 사람의 가방을 훔친 혐의로
57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5월, 목포에서 광주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22살 김 모 씨의 여행가방을
훔쳤다가, 공안사무소 측에서 CCTV 자료를
분석하면서 5달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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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9-09-23 19:05:44 수정 2009-09-23 19:05:44 조회수 2
국토해양부 철도공안사무소 순천분소는
열차에서 다른 사람의 가방을 훔친 혐의로
57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5월, 목포에서 광주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22살 김 모 씨의 여행가방을
훔쳤다가, 공안사무소 측에서 CCTV 자료를
분석하면서 5달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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