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친환경 무산처리 김 양식을 위한
어장표시 시설물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강진 지역 어민과 공무원등 50여 명은
최근 강진 마량과 완도 고금간 어장경제 표시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친환경
무산처리 김양식을 시작했습니다.
강진군은 올 연말 친환경 무산 처리된
초벌 김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30만 속,
30억여 원의 어민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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