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담양 창평, 장흥 유치, 완도 청산도, 신안 증도 주민들이 슬로시티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슬로시티 4개 시군 지역 주민 대표는
오늘(22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4개 지역 슬로시티 주민과 추진위원장,
관계전문가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전남 슬로시티 협의회 창립식'을
갖습니다.
전남지역 4개 슬로시티는
지난 2007년 12월 인증 이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녹색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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