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오전 7시 50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 월송리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59살 오 모씨 등 3명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 씨가 혈압이 크게
불안정한 상태지만 벌에 쏘인 3명 모두 의식은
뚜렷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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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9-09-20 22:00:41 수정 2009-09-20 22:00:41 조회수 2
오늘(20) 오전 7시 50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 월송리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59살 오 모씨 등 3명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 씨가 혈압이 크게
불안정한 상태지만 벌에 쏘인 3명 모두 의식은
뚜렷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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