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달마산 미황사 일대와 담양 식영정,
명옥헌 등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명승 제59호로 지정된 해남 미황사 일대는
신라 경덕왕 8년에 창건된 미황사를
중심으로 경관이 잘 어우러져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담양 식영정과 명옥헌
원림 등은 조선조 정자문화가 돋보였다는
평가와 함께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이와함께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계곡과
무주 구천동 일사대 일원 등 모두 6곳을
명승으로 지정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