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 성공을 위해서는
수익창출 모델을 만들고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지원법 제정은 F1 대회가
국가 행사로 승인 받았다는 의미이며
당장 내년은 힘들지만 2-3년 이내에 수익을
낼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지사는 예산 지원도 도의 건의를 수용해
정부가 880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F1 대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