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3월 30일 개막됩니다.
진도군은 내년 3월 30일부터 사흘간
제3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열기로 결정하고,일본 크루즈 여행사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한편,올해 4월 열린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는
진도군 자체 집계 결과
68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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