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서남해안의 해조류 전문 연구기관이 될
한국 해초연구소가 완도군 신지면에
건립됩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ＥＮＤ▶


전라남도는 완도군 신지면 대곡리 일원
만9천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연면적 2천제곱미터의 한국 해초연구소를 내년말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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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과 11일 울돌목 현지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에는
백여척의 선박과 스턴트 맨,특수효과팀이
참여하는 대형 수상쇼로 명량해전이
재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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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는 경제난 속 고통분담 차원에서
내년도 의원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정하기로 해
의정활동비 천 320만원에
월정수당 2천 70만원등 연간 3천 3백90만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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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화원농협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협약을
맺고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되는
화원농협 김치 재료의 관리와
잔류농약 검사, 부적합품 생산 농가
사후관리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해
특히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채솔입니다.///(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