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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명사십리해변 대표 해변으로 '등극'

김윤 기자 입력 2009-09-10 19:01:08 수정 2009-09-10 19:01:08 조회수 1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이
전남지역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은
지난 5월29일부터 9월6일까지
모두 백12만여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11%가량 방문객이 줄었지만 전남지역 해변 가운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30만 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한 해변은
영광 가미와 보성 율포였고
20만 명 이상은 신안 증도 우전, 임자 대광,
진도 가계, 함평 돌머리 해변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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