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영산강 살리기 사업 지역사무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섭니다.

◀ＥＮ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늘
영산강 사업지구인 영산지구 현장에서
전라남도와 광주시,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무소'개소식을 갖고 앞으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민원과 대민
지원 활동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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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장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설명회가
오늘 목포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사업추진을
맡은 목포문화원은 내년까지 상인과 지역민
등이 참여하는 24개 사업을 펼쳐 전통시장의
정서를 살리는 체험중심의 문화콘테츠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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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기간에 도박을
한 강진군청 공무원에 대한 징계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진군은 5급 공무원
김 모 씨에 대해 아직 인사조치를 하지 않았고
형사처벌 수위가 결정된 다음 징계할
예정이라고 밝혀 자체 징계는 최소 한 달 이상 늦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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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자치단체에 주는 부문별 대상을
잇따라 수상했습니다. 장흥군은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행정서비스 개선 등으로 창의혁신 부문 대상을
받은데 이어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전남도
수산경영 평가 대회에서 대통령상과 대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