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수목원이 실시하는
녹색수업이 인기를 끌면서 참가자가 3천여 명을 넘어었습니다.
완도수목원 녹색수업은
국내 최대의 난대림 숲길을 체험하면서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으로
올해는 53회 걸쳐 3천4백여 명의 학생들이 녹색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완도수목원은
녹색수업이 큰 인기를 끌면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루 백 명을 기준으로 녹색수업을 10여회 정도 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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