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쾌적한 관광 영암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대불산단 내 도로의 불법 광고물 등
도로변 정비에 나섭니다.
영암군은 대불로가
목포공항과 삼호중공업 등으로 평소에도
차량 통행이 많고 F1 경주장 진입로가
추가로 개설되면 차량 통행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양한 크기의
불법 간판을 없애고 올해 안에
통합 간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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