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불리는
폐목재 활용기업 등이 전남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정약용실에서
환경분야 특수차량 제작업체와
친환경 비료제조회사 등 2곳과
백70억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장성과 해남에 각각 들어설 예정인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로 각각 예순 명과
서른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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