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김 양식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진도군 등 도내 해안지역 자치단체는
'어장 이탈 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서
불법 김 양식어장을 철거하고 어민들에 대한
홍보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는 올들어 진도에서 5백헥타르의
불법 시설이 철거되는 등 특별단속이 계속되고
있지만 어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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