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영화배우 문근영씨가 기부한
해남 땅끝 지역아동센터에
공동생활시설이 신축됩니다.
해남군은 송지면 송호리에 있는
땅끝 지역아동센터에 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들여 282제곱미터 규모의
땅끝 아동 그룹 홈 신축공사에 들어가
연말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이 공동시설은 사회 폭력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아동들의 야간보호와
사회적응 훈련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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