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구리, 뜸부기 마을 등
친환경 농업마을에 대한 브랜드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업마을의 깨끗한
환경을 농산물 마케팅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내 82개 마을을 대상으로
브랜드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마을은 친환경 농업면적이
전체 경지면적의 50%이상을 차지하는
이른바 선도마을로, 오는 10월까지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마을명칭과
볼거리, 체험거리 등을 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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