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일을 6일 남겨두고 정부차원의
현장점검이 시작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에서 발사준비가 한창인 조립동과 발사대 등을 점검하고, 발사체의
조립상태와 발사설비 준비를 확인합니다.
또 최근까지 10여차례 개최된
발사준비 검토위원회를 '발사상황 관리위원회'로 개편해 본격적인 발사준비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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