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미공개 유물이 강진청자 축제기간동안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다산의 외손자이자 수제자로
다산학예를 계승, 발전시킨 방산 윤정기 선생의
친필 유묵과 집안 고문서등 50여점을
어제(지난 8일)부터 다산유물전시관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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