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오늘 개막돼
4일동안 치러지는 대한민국 연산업 축제가
웰빙 축제 원년으로 선포됐습니다.
무안군은 올해 축제부터
'신나는 여름방학, 즐거운 체험
여행'축제 슬로건과 함께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백련식품을 홍보하는 웰빙축제의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또 축제 주요 관광객은 어린이를 동반한
3,40대 가족을 표적 계층으로 삼고
무안에서 한시간 거리의 광주권역과
서해안 고속도로 3시간 이내 수도권 등
서해권역을 집중 홍보해 방문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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