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결과 전남지역에서는 금호산업이 광주지역에서는 중흥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등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2조3천828억원으로 시공능력
1위를 차지했고, 남양건설과 금광기업,
우미건설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시공능력 4위를 기록한
대주건설은 퇴출 여파로 5위를 기록했으며,
호반건설과 동광건설이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고, 광주지역에서는
시공능력 2천백29억 원의 중흥건설이
1위를 삼능건설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