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의원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0여명이 여수 현지에서
'남해안 선벨트 추진과 전남의 권역별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계속되는
민주당 정책세미나에는 국회 국민모임과
지역방송협의회, 한국지역신문협회가
공동 주관해 세계박람회 준비상황과
전남의 발전전략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주승용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남해안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전남은 여전히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낙후되어 있다"며
"효과적인 전남발전의 전기를 마련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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