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인증된
완도 청산도와 신안 증도의 녹색관광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완도 청산도의 경우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11만 6천여 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가 증가했고 신안 증도 역시 24%가
늘었습니다.
이들 섬에서는
슬로시티 관련 관광상품 개발과
이국적인 풍광과 ,천일염 체험코스 등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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