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해변 승마를
휴가철 전략 상품으로 내세워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 신지와 해남 송지 등
유명 해수욕장에서 승마 연합회 등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8월 초에는 신안 임자 해변에서
승마대회와 말 수영대회를 여는 등
피서철에 맞춰 해변 승마를 관광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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