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 자율통합 방침이 발표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시민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광양만권 3개 지역의 통합 선호도가
과반수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사회여론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수시민의 79.3%,순천시민의 81.2%가
3개 시군 통합에 찬성의사를 밝혔으며
광양지역도 찬성의견이 55점2%로 과반을
넘은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29%로 찬성의
절반정도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고흥군민과 구례 군민들의 경우도
3시 통합에 함께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각각 59.4%와 53.4%의 찬성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 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지역별로 500명 씩에 대해
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4 %p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