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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부산물로 전남 관광상품 개발

입력 2009-07-12 22:05:26 수정 2009-07-12 22:05:26 조회수 0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각종 부산물을
활용하는 목공예 관광상품이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장흥 안양면에 조성중인
우드랜드에 30억원을 들여
전국 최대 규모의 목공예품 생산시설을 조성해 전남을 대표하는 목공예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목공예 관광상품은 역사적 유명 인물상과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형 무형 소재의
캐릭터를 디자인해 그 지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지역의 특화상품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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