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동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지역 출향인사들의 도움으로 여름방학동안
중국 항저우시 등 중국 역사 체험에 나섭니다.
강진 출향인사들은 앞으로
'강진 꿈나무 희망나래 달아주기 운동'을 벌여
매년 두, 세차례 고향의 초등학생들에게
외국체험 기회를 마련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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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9-07-07 08:10:30 수정 2009-07-07 08:10:30 조회수 2
강진군동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지역 출향인사들의 도움으로 여름방학동안
중국 항저우시 등 중국 역사 체험에 나섭니다.
강진 출향인사들은 앞으로
'강진 꿈나무 희망나래 달아주기 운동'을 벌여
매년 두, 세차례 고향의 초등학생들에게
외국체험 기회를 마련해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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