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한옥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는 가운데 한옥 전문 업체들이 잇따라 전남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도청 서재필 실에서
해남과 영암, 순천 등에
한옥 미장재와 목재를 생산하는 회사 4개와
7백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회사들은
영암과 해남, 순천, 광양 등지에 한옥 미장재와 황토벽돌, 한옥 목재, 한옥 펜션 등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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