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농업용 무인헬기 사업이
최근 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 들녘에서
실시됐습니다.
강진군은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도입한
무인헬기 방제사업으로,
하루 최대 60ha의 면적을 방제할 수 있고,
살포비용도 1ha에 6만 원으로
기존의 절반수준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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