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전남 수산경영대상에
전국 최초로 무산김 양식을 선포한
장흥군이 선정됐습니다.
또 완도군이 전복 일류화 상품 추진으로
우수상을, 여수시와 신안군은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수산업의 규모화, 기업화 추진 등
3개 분야에 걸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는
전남 연안 12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대상인 장흥군에는 1억 원, 우수상 5천만 원,
장려상은 각각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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