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45분쯤 신안군 임자면
인근 해상에서 17톤급 어선 현민호의 선원
30살 김 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6시쯤 영광군 낙월도에서
실종된 김 씨를 태웠는데 조업지에 도착해보니
사라졌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실종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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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9-06-30 19:05:53 수정 2009-06-30 19:05:53 조회수 1
어젯밤 10시 45분쯤 신안군 임자면
인근 해상에서 17톤급 어선 현민호의 선원
30살 김 모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6시쯤 영광군 낙월도에서
실종된 김 씨를 태웠는데 조업지에 도착해보니
사라졌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실종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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