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청해진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오늘(27일)부터 이틀동안 완도군민회관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완도군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판소리와 무용,
기악, 가야금 병창 등 4개 부문에
80여 개 팀이 출전해 무용과 판소리 부문
대상에게 국회의장 상과 국토해양부장관 상을 주고, 장보고 국악 대상에는
상금 2백만 원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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