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지난 93년이후 최대인
13개 팀 26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각축을
벌입니다.
2010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운영법인인
카보(KAVO)와 전라남도는 오늘
국제 자동차 연맹의 2010년 F1 참가 엔트리
접수 결과 스페인 캄포스 GP팀과
미국 US GP팀 등 올해보다 3개 팀이 늘어난
13개 팀이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F1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에
13개 팀이 참가하는 것는 지난 93년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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