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 다도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한 후속작업이
본격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3일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와 주민대표,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해
천일염과 김 등 지역 특산품
유네스코 환경표시 부착방안과 생물,경관,
문화역사 자원 등 효율적인 보전대책 수립 등을 논의합니다.
또한,유네스코로부터 인증서가 전달되는
오는 8월 신안군 현지에서는 대대적인 기념식이
열릴 예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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